✅ 요한복음 8장 3–9절을 근거로 본, 여자를 고소하던 자들의 잘못
요한복음 8장 3절에서 9절을 근거로 답하라. 여자를 고소하던 자들이 범한 잘못이 무엇입니까?
✅ 요한복음 8장 3–9절을 근거로 본, 여자를 고소하던 자들의 잘못
1. 율법을 이용해 예수를 시험하고자 한 악한 의도
본문에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여인을 끌고 와서 예수님께 말합니다.
“…예수를 시험하여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함이러라.” (8:6)
즉, **그들의 목적은 진정한 정의나 율법 준수가 아니라 ‘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’**이었습니다.
→ 동기가 이미 부정하고 악의적이었다는 것이 첫 번째 잘못입니다.
2. 고소의 공정성을 어긴 편파적 행동 — 남자를 데려오지 않음
모세 율법(레 20:10, 신 22:22)에 따르면 간음죄는 남자와 여자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.
그러나 고소자들은 여자만 끌고 왔습니다.
→ 이는 율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한 불의이며, 의도적으로 사건을 조작한 것입니다.
3. 여인을 ‘도구’로 삼음 — 인간 존엄을 무시하는 태도
그들은 여인을 **하나의 생명으로 보지 않고, 예수님을 공격하기 위한 ‘미끼’**로 사용했습니다.
→ 이는 명백한 타인 이용, 인격 모독이며 하나님 앞에서 큰 죄입니다.
4. 자기 자신들은 죄 없다고 여기는 위선
예수님이 땅에 쓰시다가 말씀하시죠.
“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.” (8:7)
이 말씀에 고소자들은 차례대로 떠나갑니다(8:9).
이는 그들 자신도 그 여인을 판단할 자격이 없는 죄인임을 의미합니다.
→ 죄인임에도 다른 사람을 정죄하려 한 것이 큰 잘못입니다.
5. 율법의 목적을 왜곡 — 정죄는 하지만 회복은 고려하지 않음
율법의 목적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거룩함과 회복입니다.
하지만 고소자들은 오직 처벌과 정죄만을 목표로 삼았습니다.
→ 율법의 본래 정신을 완전히 오해한 태도입니다.
📌 정리
여자를 고소하던 자들의 잘못은 다음과 같습니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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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한 의도로 예수님을 시험하려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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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법을 불공정하게 적용함 — 남자를 데려오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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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을 이용하고 인간 존엄을 무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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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선적 태도 — 자신들도 죄인이면서 정죄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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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법의 정신을 왜곡하고 정죄만을 추구함